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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홍콩 여행 코스 고민 끝내기.

이제 봄시즌을 맞으면서 해외여행을 가볼까 하시는 분들이 꽤나 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의 고민을 한방에 날려줄 홍콩 여행 코스 짜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홍콩은 여러가지 별명들이 많은 여행지인데요, 동양 서양의 문화와 문물이 만나는 장소라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가 개인적으로 처음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여행지 목록중 홍콩이 당당하게 5위권 안에 들고있습니다. 일단 홍콩을 가게되면 필수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곳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로는 street 들을 가봐야하는데요. 소호거리, 헐리우드 로드, 루가드 로드 등을 꼭 가보셔야 합니다. 소호 거리는 우리나라의 서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젊은 연령층의 실제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거리라고 보시면 되고, 홍콩의 서울이니만큼 여러가지 맛집이나 기념품샵, 칵테일바 등이 밀집해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여러 문화가 복합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에 거리를 거닐기만 해도 한편의 영화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홍콩만 수십번 가는 사람도 필자의 주변에서는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홍콩의 서울이 소호 거리라면 홍콩의 청담, 인사동은 헐리우드 로드입니다. 역사가 깊은 장소인데요 홍콩이 식민지였던 그 시절에 군대가 머물렀던 도시라 지금도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도시입니다. 역사 좋아하시는 분은 필수로 방문하셔야겠죠. 그리고 영화에서 여러번 봤지만 어디였을지 궁금한 그 장소!!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엘레베이터인데요. 홍콩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에 99%아니 100% 등장하는 장소라고 볼 수있습니다. 거의 1km에 육박하는 길이라고하니 대단하죠.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루가드 로드에 가면 홍콩 최고의 야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경과 바다, 스카이라인 등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케이블 카를 타고 6km 이나 움직일 수 있는 곳도 있는데요. 옹핑 빌리지입니다. 아름다운 도시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문화와 먹거리, 차에 대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케이블카 소요시간이 약30분이라고 하니 데이트하기 그만인 것 같습니다. 홍콩의 여러 장소들에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데요. 이번에도 홍콩의 베니스라 불리는 곳입니다. 타이오 마을, 수상가옥촌을 볼 수 있는 곳인데 한번도 경험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신기한 광경일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