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터키여행에 관한 정보들

이번 포스팅에는 2015년에 내가 터키에 갔을 때의 여행기록들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풀어보려고한다. 당시에 6박8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페키지로 신청했었고 여행사별로 가격은 100만원 초반~100만원 후반대로 다양했다. 나는 항공/할증/숙박/식사/코스관광지 입장료는 포함이 되어있었던 상품이었다) 숙소가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데 싱글을 이용할 경우 250달러가 추가되었었다. 결과적으로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총 비용을 계산해보니 230만원가량, 하루에 개인적으로 10-15만원을 쓰게되었다. 그런데 사치를 부리려고 이스탄불이나 카파도키아 교회 지프 투어 등 여러가지 상품을 구매한 것이 있어서 그렇고, 일반적인 소비자하면 하루당 6만원정도의 추가비용이면 어느정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끔 여행비용이 부담되서 특가항공 등의 상품을 찾는 분도 계실텐데 이런경우 숙박하는 호텔은 어디고 추가비용이 정말 없는지 등 확인은 필수로 해야만 한다. 결론적으로 여행비용이 비싼지 저렴한지 판단하는 기준은 옵션에 따라서 정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내가 여행을 갔을 때는 40명가량 갔었는데 학생들을 제외하고 남녀비율이 여성이 65%정도였다. 아마 남녀성비가 정해지거나 그런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모르니 확인해두길 바란다. 그리고 터키의 주요 관광지로는 이스탄불과 앙카라 카파토키아 오브룩한 등이 중심이고 안탈리아 파묵칼레 에페소 에소키쉐이르 등도 인기가 많다.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여러가지 기념품이 보일텐데 우리나라는 똑같은 기념품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것에 비해서 터키는 시장에서 동일품목을 파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겹치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러니 기념품을 사고싶은게 있다면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사야지 아니면 이름만 선물인 것들을 들고 귀국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그리고 사진은 그때그때 찍어야한다. 아까 말했듯이 한번 지나간 관광지나 장소는 대부분 다시 지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와이파이 문의를 많이들 하시는데 정말 느리다. 하지만 이동중일 때(버스나 자동차)도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이 많아서 따로 해외용 무제한 요금제를 신청할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성질이 급하신 분들은 미리 알아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터키 화폐에 대해서 말하고싶은데 일반적으로 리라와 유로를 가져가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을텐데 유로보다는 리라로 환전해가야 혹시모르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묶었던 호텔에서는 리라와 유로가 서로 환전이 됐었다. 아마 5성급만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긴한데 미리 호텔이나 여행사에 문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