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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터키 여행지 소개해보기.

저번에는 터키 여행에대한 전반적인 정보 전달이었다면 이번에는 터키 여행지들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한다. 정말 볼데가 많으니 필요한 분들은 필자의 이야기들을 메모해두시면 좋겠다. 먼저 추천하는 관광지 위주로 밑으로갈수록 비추천이라기 보다는 필자의 성향과는 맞지않았다고 말씀드리고싶다. 먼저 그랜드 바자르가 정말 인상깊은 시장이다. 벽으로 둘러쌓인 5만평 이상 규모의 대단히 큰 시장인데, 상점들이 가이드가 이야기해주기로는 5천개가량이 있다고한다. 아마 국내에서는 이정도 규모의 시장이 없다고봐도 무방할정도로 정말 넓다. 시간을 십분단위로 잡으면 둘러볼 수조차없고 2-3시간정도 여유롭게 잡으면 좋을 듯 하다. 시장이라고하면 어떤사람은 시간내서 왜 가냐고하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그 나라의 문화들을 한번에 느끼고 싶다면 시장만한 곳이 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라 추천하고싶다. 이렇게 필자가 추천하는 이유들도 함께 쓰는 경우가 있을텐데 이런 것을 참고해서 자신의 스타일과 맞으면 방문을 해보고 아니면 패스하는 영리함을 보여주길 바란다.


그리고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밸리 댄스 연극인데, 카파도키아에서 하는 것이다. 이게 인상에 남았던 것은 우리나라에는 어느 공연을 가든 VIP식의 초고급 호화 파티같은게 아니고서야 먹거리는 전부다 본인이 사먹어야하는데 이 곳에서는 술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밸리댄스는 우리나라에서도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끈적이 있는데 그 유래가 터키에서 온 것을 알고계신가? 3시간이 좀 안되게 진행했던 콘서트였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사파리가 존재하지만 해외에 가면 시장과 더불어 동물원은 꼭 가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필자다. 여기서도 구경하는 동안 갖가지 다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투어를 마치고나면 기념증(?)같은 것을 하나 준다. 그리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카파도키아에 있는 열기구를 꼭 타보고 싶었는데 기상문제로 취소되서 느낄 수가 없었다. 다른 블로거들의 후기를 보았을 때는 정말 장관이던데 사실 가격이 2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부담되긴 하지만 다음에 가면 꼭 경험해보고 싶은 놀이기구(?)중 하나다.


그리고 터키의 수도가 이스탄불인데 해외여행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해외는 밤문화가 국내만큼 크지가 않다. 이스탄불에서 야간에 돌아보는 투어상품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고싶지만 한국처럼 시끌벅쩍하고 진짜 유흥가 느낌의 문화를원하시는 분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데 필자는 황당하게도 최소인원이 안되서 취소될 뻔했다. 가기전에 최대한 같이 가는 여행객들한테 볼거리가 많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맥주 한잔씩 들고 이스탄불의 밤거리를 거니는 기분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환상적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성소피아 사원이나 톱카프 궁전처럼 여러분이 흔히 해외여행을 가면 둘러본다는 문화지는 추천드리고싶지 않다. 혹시 가더라도 사진 한두장 찍고 거쳐가는 정도...? 왜냐하면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사진을 찎으러 간다기보다는 그나라를 체험하고 느끼는 의미가 큰데 유적지보다 훨씬더 저렴하고 그나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필자가 다른 해외에 갔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터키 여행지 소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