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힐 뉴스 = 김미소 기자]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접종자의 비율 또한 늘어나는 상황 입니다. 누구나 쉽게 예약할 수 있는데요. 사실 맞기는 싫으시죠? 모더나건 화이자건 누구나 귀찮아 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3차를 맞아줘야 백신패스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이 있기에 모두들 맞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예약은 어떻게 할까요? 간단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질병관리청에서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1차부터 4차까지 모두 접종가능한 시스템 입니다(링크는 맨 아래에 남겨놓을게요) 청소년은 현재 상시로 예약해서 진행할 수 있으며 18세 이상 또한 상시예약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3차 접종 및 4차 접종의 경우 네이버지도에 검색을 통해 쉽게 예약 후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3차 백신을 맞은 이후 4개월 후 4차 접종을 맞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간단한 인증을 통해서 자신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인증을 통해 누구나 간단하게 본인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간단한 인적사항을 적게 되는데요.
먼저 네이버지도에 백신예약을 검색하시면 집과 가까운 병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현 시점에는 대부분의 병원이 재고 소진 없이 가능한 상황인 만큼, 사진처럼 검색하셔서 집과 가까운 병원을 찾고 예약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한 절차로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에 어려워하실 일은 없으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백신예약은 지금 바로 아래에 남겨드린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공식홈페이지 예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