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퐁뉴스=임소리기자] 돈에 관해서라면 늘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골치아픈 것이 많죠. 특히 세금에 대한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헷갈리기 일쑤인데요. 오늘은 주요 세금 중 하나인 증여세에 대해 자세히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증여세 면제한도에 관련한 정보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해당사항이 있다면 매우 관심있게 지켜볼 주제인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안내 외에 좀 더 쉽게 이를 계산하는 방법도 알아볼 테니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증여세 신고하기

지금까지 증여세 면제한도에 대해 알아본 만큼 마지막으로 증여세 신고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는 일정 기간 이내에 진행해야 하는데요. 증여받은 달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를 하는 것이 의무 사항입니다. 이 경우 납세지 관할 세무서에 방문하는 방법이 있으며 온라인 상에서 신고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증여세란?

먼저 이 세금의 개념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재산을 물려받은 경우 이를 증여라고 하며, 증여받은 입장에서 내야 할 세금이 바로 증여세입니다.

증여에 해당되는 유형은 매우 다양한데요. 직간접적으로 재산 및 이익을 이전받거나 재산가치가 증가되는 행위를 모두 망라합니다.

증여세 세율은?

증여세 면제한도를 알아보기에 앞서 적용되는 세율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과세표준 구간에 따른 차이가 있는데요. 가장 적은 것은 1억원 이하로 1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이어 1억원부터 5억원까지는 20%에 누진공제액 1000만원이 적용되며, 구간이 올라갈 때마다 10%씩 상승해 30억 초과 구간은 가장 많은 50% 세율에 누진공제액으로 4억6000만원을 제외하게 됩니다.

증여세 면제한도는?

본격적으로 증여세 면제한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증여를 한 사람과 받은 사람이 서로간의 밀접한 관계에 있을 경우 내야 할 세금 중 일정 부분을 공제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해당 공제 한도는 법에 규정되어 있는데요. 배우자의 경우 6억원으로 비교적 많은 편이며, 이외에 직계존비속 5000만원, 기타 친족 1천만원 등입니다. 이 때 증여세 면제한도가 적용되는 밀접한 인적관계에 속하는 이들로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6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친인척 등이 있습니다.

증여세 신고하기

지금까지 증여세 면제한도에 대해 알아본 만큼 마지막으로 증여세 신고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는 일정 기간 이내에 진행해야 하는데요. 증여받은 달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를 하는 것이 의무 사항입니다. 이 경우 납세지 관할 세무서에 방문하는 방법이 있으며 온라인 상에서 신고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 신고 시에는 홈택스를 이용하면 되며, 로그인 후 정기신고 메뉴로 이동해 진행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기본정보 및 증여재산, 그리고 공제금액 정도의 정보만 입력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절차가 진행되니 쉽게 완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여세 면제한도와 관련해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단순히 증여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재산을 증식시킬 수 있어 반갑다고 여길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복잡한 구석도 적지 않은데요. 빚도 승계 가능한 재산이기에 이와 관련한 내용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할 만큼, 꼼꼼히 요모조모 따져볼 구석이 적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증여세 면제한도 내용 다시 한 번 체크해보고 알아둘 사항이 있다면 꼭 기억해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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